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아름은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도 눈길이 간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배우 데뷔를 준비하던 중 결혼 발표를 했다.한아름은 현재 임신 초기로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