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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서, 연인 도상우와 4년 열애 끝 결별

입력 2019-10-21 16:57   수정 2019-10-21 16:57

김윤서 도상우
사진=김윤서, 도상우 인스타그램


배우 김윤서가 동료배우 도상우와 4년여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21일 김윤서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에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끝내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도 “도상우와 김윤서가 최근 결별했다”며 “서로의 스케줄이 바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7년 열애설이 터지자 이를 인정,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은 각자의 스케줄 등으로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한 후 ‘짝패’ ‘폼나게 살거야’ ‘신사의 품격’, ‘여자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MBN 수목극 ‘우아한 가’에서 오광미 역을 맡았다.

모델 출신 배우 도상우는 tvN ‘꽃미남 라면가게’ SBS ‘괜찮아 사랑이야’ MBC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했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출연을 확정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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