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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 데뷔 동시에 美 빌보드 8개 차트 1위… ‘빌보드 200’·‘아티스트 100’ 등 석권

입력 2019-10-21 16:59   수정 2019-10-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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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Super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첫 미니앨범 ‘SuperM’으로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을 포함해 총 8개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1일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엠은 지난주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을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디지털 앨범’, ‘월드 앨범’, ‘톱 커런트 앨범’, ‘인터넷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까지 총 8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아시아 가수가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슈퍼엠이 최초다. 음반 판매량, 라디오 방송, 스트리밍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한 팬과의 소통 등을 지표로 매주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순위를 매기는 ‘아티스트 100’ 차트 역시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엠이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슈퍼엠은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 입성하며 처음으로 ‘미국 최고의 뮤직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10월 4일 월드와이드 공개된 슈퍼엠의 첫 미니앨범 ‘슈퍼엠’은 타이틀 곡 ‘Jopping’(쟈핑)을 비롯해 ‘I Can‘t Stand The Rain’(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 ‘2 Fast’(투 패스트), ‘Super Car’(슈퍼 카), ‘No Manners’(노 매너스)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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