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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오뚜기와 손잡고 PB라면 출시

입력 2019-10-23 06:00   수정 2019-10-22 19:00

(최종)반반한라면_김치맛
반반한 라면 김치맛. (사진=신세계TV쇼핑)

 

신세계TV쇼핑이 오뚜기와 손잡고 미니사이즈 라면을 출시한다.

신세계TV쇼핑은 오는 25일 오뚜기와 함께 개발한 자체브랜드(PB) 상품 ‘반반한 라면’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반반한 라면은 기존 라면(120g 기준) 대비 50% 수준의 60g의 미니 사이즈다. 특히 반반한 라면끼리 섞어 먹거나 기존의 다른 라면과 섞어 양을 조절해 조리할 수 있다. 반반한 라면은 치즈맛과 김치맛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신세계TV쇼핑은 반반한 라면을 오는 25일 오전 8시 30분 모바일 방송 ‘오싹한 라이브’를 통해 선보이며 론칭을 기념해 무료 배송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처럼 신세계TV쇼핑이 라면을 내놓는 이유는 제조사에서 제안하는 조리법이 아닌 자기만의 조리법을 개발하는 이른바 ‘모디슈머’ 열풍이 계속 되면서 소비자에게 색다르고 이색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신세계TV쇼핑은 오뚜기 측에 제품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약 10개월의 개발 기간 동안 수 차례의 자체 맛 평가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세계TV쇼핑은 모디슈머들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한 젊은층에 주로 포진해있는 만큼 2030세대가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김상민 신세계TV쇼핑 미디어커머스팀장은 “반반한 라면은 라면 마니아라면 한번쯤 생각해 봤을 ‘나만의 맛과 양’을 만들 수 있는 최초의 DIY 라면”이라며 “신세계TV쇼핑은 앞으로도 고객 각자의 기호와 취향을 고려한 이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즐거운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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