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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레전드’ 박세리, 스포츠 회사 바즈 인터내셔널 설립

입력 2019-10-22 19:00   수정 2019-10-22 19:01

대회 호스트인 박세리가 선수들과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3)
‘한국 골프 레전드’ 박세리.(사진=KLPGA)

 

‘한국 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스포츠 회사 바즈인터내셔널을 설립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바즈인터내셔널은 2가지 핵심 사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하나는 골프 팬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역사적 골프대회 개최다. 또 다른 하나는 박세리가 지금까지 받은 사랑과 관심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박세리 재단 운영이다.



박세리는 국내외 인적 네트워킹을 통해 정기적으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레전드 매치, 세계 주니어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



이어 바즈인터내셔널에서 운영하는 박세리 재단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유소년 선수들에게 프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경제적 지원을 목표를 두고 있다. 또, 스포츠 선수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큰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박세리는 “골프 선수와 감독으로 경험한 것 들을 회사설립과 운영을 통해 관련 산업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구체화하고, 향후 그 사업들을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의 전문가 그룹들과 함께 세계화 한다는 목표를 두고 스포츠 회사 바즈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또한 바즈인터내셔널은 이외에도 주요사업으로는 스포츠 레저 분야, 컨텐츠 분야, 매니지먼트분야에 전문가 영입을 통한 단계별 확대 계획들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바즈인터내셔널 총괄 대표에는 현재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구단 아시아 국제 스카우트이며, 미국에서 스포츠매니지먼트 회사를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치훈씨가 맡았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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