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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을의 명소 곡교천변 은행나무길...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 펼쳐져

제5회 은행나무길 축제 개최
오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입력 2019-10-23 08:45   수정 2019-10-23 08:45

곡교천변 은행나무길
곡교천변 은행나무길 모습. (사진제공=아산시)
가을 명소로 손꼽히는 충남 아산시 곡교천변 은행나무길이 전국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더욱 풍요로운 은행나무길을 위해 매년 기획하고 있는 제5회 은행나무길 축제를 오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간 매주 금·토·일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은행나무길 작은음악회와 거리 피아노 콘서트,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된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변 은행나무길은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곡교천변을 따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코스모스 등이 더욱 선명하고 풍성해 졌다.

또 약 450그루의 은행나무들이 노란 물결로 가득 메워 고즈넉한 낭만을 선사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특히 은행나무길 옆 곡교천변을 따라 펼쳐지는 코스모스 정원 역시 아산시의 자랑할 만한 가을 명소다. 꽃길 사이사이에 위치한 포토라인에서 사진을 찍다보면 만개한 코스모스 속에 파묻혀 가을 가득한 인생 샷을 남길 수 있어 특히 인기가 많다.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이곳,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샛노란 은행잎과 오색의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오는 11월 초까지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제5회 은행나무길 축제와 관련 자세한 일정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아산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아산=이정태 기자 ljt47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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