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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연봉 40억' 질문에 "돈 좀 받았어요"

입력 2019-10-23 09:42   수정 2019-10-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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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나영석 PD가 ‘40억 연봉설’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을 찾은 MC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방송됐다. tvN 사옥을 찾은 두 사람은 그곳에서 나영석 PD를 만났다.



인터뷰에 응한 나영석 PD는 “어제 ‘신서유기7’ 첫 녹화를 했다. 재밌게 잘 녹화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유재석은 다양한 질문과 함께 최근 화제를 모은 ‘나영석 PD 40억 연봉설’에 관해 조심스레 물었다.



나영석 PD는 당황해하면서도 이내 “돈 좀 받긴했다”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이어 “그게 연봉은 아니다. 너무 민망하더라. 큰 돈이라 감사하긴 하지만, 기사가 났을 때 뭐라고 얘기하기가 민망했다”면서 “복도에서 만난 후배한테 설명을 할 수도 없고 여러가지로 민망하더라”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최근 CJ ENM이 내놓은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나영석 PD가 지난해 받은 보수 총액은 37억 2500만원이었다. 이 중 급여는 2억1500만원, 상여금이 35억 1000만원이었다.



당시 CJ ENM 측은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 지표 및 제작 콘텐츠의 시청률, 화제성, 콘텐츠 판매액 등 계량 측정 지표 등을 성과급 지급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영석 PD는 2001년 KBS 27기 공채 프로듀서로 입사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을 연출하며 스타PD로 얼굴을 알렸다. 2013년 CJ ENM으로 이직한 나영석 PD는 ‘꽃보다 청춘’,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윤식당’, ‘신서유기’, ‘알쓸신잡’ 등 다수의 흥행 프로그램을 탄생시켰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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