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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프릭엔’, 팟프리카 라이브 오디오 콘텐츠 확대

입력 2019-10-23 09:26   수정 2019-10-23 09:26

아프리카TV '프릭엔'
아프리카TV ‘프릭엔’ (아프리카TV 제공)
팟캐스트 ‘팟프리카’가 라이브 오디오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은 23일 팟캐스트 ‘팟프리카’에서 라이브 오디오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는 AJ(Audio Jockey) ‘팟테이너’ 10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팟프리카’는 누구나 AJ가 돼 쉽게 오디오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팟캐스트 앱이다.



프릭엔은 이에 앞서 지난 9월, 팟프리카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오디오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AJ들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정규 라이브 오디오 콘텐츠를 진행할 ‘팟테이너(Podtainer)’를 모집했다. ‘팟테이너(Podtainer)’는 팟프리카(Podfreeca)와 엔터테이너(Entertainer)의 합성어다. 프릭엔은 지원자들의 방송 시간, 누적 시청자 수, 다시 듣기 재생 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난 14일 ‘팟테이너 최종 10인’을 선발했다.



‘팟테이너’들이 선보이고 있는 라이브 콘텐츠의 주제는 K-리그 리뷰, 라이브 노래 방송, 고민 상담, 연예 뉴스 등으로 다양하다. 콘텐츠 진행 시간대는 보다 많은 유저들과 라이브로 소통하기 위해 퇴근 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인 저녁 시간대에 주로 집중돼 있다.

라이브 오디오 콘텐츠는 AJ와 채팅을 통해 소통하며 유저도 함께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팟프리카’는 이 밖에도 AOD(Audio On Demand)를 통해서도 유저와 AJ가 소통할 수 있도록, AJ가 음성을 통해 유저에게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기능 ‘AJ 리플’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팟프리카에 라이브 기능이 처음으로 도입된 것은 지난 5월이다. 라이브 기능 도입 후 현재까지 월평균 200여개의 라이브 오디오 콘텐츠 채널이 개설되는 등 AJ들의 라이브 오디오 콘텐츠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프릭엔은 올해 안으로 ‘음악 차트쇼’, ‘영화 소개’, ‘외국어 교육’ 등 더욱 다양한 주제의 오디오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팟프리카 ‘팟테이너’들의 라이브 오디오 콘텐츠 및 시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팟프리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릭엔은 다양한 전문 분야의 1인 크리에이터를 발굴 및 육성하는 아프리카TV의 자회사로 전문 강의 채널 ‘아프리칼리지’와 팟캐스트 ‘팟프리카’와 ‘팟티’, 숏 VOD 앱 ‘프리캣’을 운영하고 있다.

지봉철 기자 janu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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