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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 韓자유여행 30주년 기념해 '편의&안전' 여행 팁 공개

입력 2019-10-24 09:51   수정 2019-10-24 09:53

스카이스캐너
안전한 자유여행에 관련된 정보가 이용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스카이스캐너)

 

올해는 1989년 해외여행이 전면 자유화된 지 만 30년이 되는 해다. 해외여행을 자유자재로 하는 이들이 많아진 만큼 사건사고도 많아진 상태. 전 세계 여행 기업 스카이스캐너가 24일 여행 중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 발생 방지 및 대처 방법을 밝혔다.

가장먼저 여행계획을 세울 때는 먼저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 웹사이트를 방문해 사전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좋다. 이 곳에서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해외안전소식, 최신 여행경보단계, 현지 국가, 지역별 정보 등 기본적인 안전정보부터 동행 서비스, 영사콜센터 등 해외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이 중 ‘해외안전여행’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한 동행 서비스는 미리 가입을 하면 해당 여행객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지정한 가족 혹은 지인에 전송하기 때문에 위급상황 발생 시 큰 도움이 된다. 안전정보 외에도 방문하려는 국가에 반입이 되지 않는 물품정보, 교통법규, 현지문화 등 여행에 유용한 팁들이 많다.



무엇보다 피해보상의 기본은 증명이다. 여행지 보험의 경우 혜택을 받으려면 위약조건에 부합하는 ‘증명서’를 내야 한다. 해외에서 위급상황에 빠졌을 때, 낯선 상황에서 공관에게 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해 돈이나 피해액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외교부에 따르면 해외여행시 가장 많이 당하는 위기상황은 절도와 강도. 만약 피해사실이 있다면 현지 인근 경찰서로 신고하거나 방문해 증빙서류를 챙겨야 한다. 경찰관이 작성한 서류를 토대로 몇 가지 질의 후에 조서를 작성한 다음 귀국 후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보험사에 제출하면 일부 금액을 보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본인의 여행정보를 너무 자세하게 올리면 범행 타깃으로 이용될 수 있으므로 개인 SNS의 자세한 사진 공개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자신이 묵는 숙소나, 현재 있는 장소를 시간대 별로 인증하는 것도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귀국하기 전까지는 여행 정보 및 검색엔진 앱은 큰 도움이 된다. 여행 중이지만 항공권을 다시 검색해야 하는 순간이 종종 있다. 비행기를 놓치거나, 자연재해 발생 또는 위급 상황 시 항공권을 알아봐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의 부주의로 비행기를 놓치는 경우도 다반사다. 여권을 챙기지 못해서, 공항을 헷갈려서 또는 여행객의 실수로 비행기를 놓쳤다면 항공권 규정에 따라 수수료를 부담하고 항공권을 변경하거나, 기존 항공권을 환불하고 새 항공권을 예약하면 된다. 스카이 스캐너의 앱은 저렴한 항공권과 환승하지 못한 경우 제공되는 항공편, 1박을 해야 할 경우 호텔숙박비까지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이용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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