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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수익형부동산, 뭉칫돈 몰릴까…금리인하로 이자 부담 줄어

입력 2019-10-28 07:00   수정 2019-10-27 14:51
신문게재 2019-10-28 17면

 

저금리가 계속되면서 부동산 투자시장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시중 유동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예금 금리보다 임대수익률이 높은 상황이여서 수익형부동산에 뭉칫돈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하는 통화정책을 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지난달 기준금리를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0.25 내려 우리나라도 기준금리가 1.25%로 내려 역대 최저수준으로 인하됐다. 이어 한국은행은 향후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소형아파트와 비슷하지만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임대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1~2인 가구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매달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은 탄탄한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적은 소형 면적은 여전히 분양 시장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다만 대출과 금리에 민감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호재로 작용될 것으로 보이나 입지, 상품 등에 따라 수익성이 다를 것으로 전망이 된다. 서울 도심 내 수요가 풍부한 지역은 시중 유동자금이 몰려 활성화되고 거래량이 늘고 있는 지역이 있는 반면, 일부 지방의 경우에는 공실과 수익률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양극화가 뚜렷하다.


◇ 마곡지구 개발의 수혜지역의 실속형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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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하우스’ 조감도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퀸즈하우스’는 대지면적 약 332.70㎡, 연면적 630.46㎡ 규모의 다세대주택이다.

건축규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이며 2룸 13세대, 3룸 4세대로써 총17세대로 구성돼 있다. 주차장은 지상부에 필로티로 구성되어 있고 세대수 대비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되어 있고 CCTV와 현관보안문 등 보완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또 옥상에는 입주민들과 반려동물을 위한 휴식공간도 있다.

사업지의 위치는 5호선 우장산역과 인접해 있어 마곡과 여의도 공덕 등 업무지역과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김포공항도 가까워 입지적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사업지 주변 환경을 살펴보면 우장산공원과 수명산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고 명덕외고가 자리 잡고 있어 학군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현재 LG를 비롯해서 대기업연구소를 비롯해 중소기업의 R&D 시설이 집약적으로 모여있어 마곡지구의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고 목동 아파트단지의 재건축 연안도래로 향후 진행시 시세에 영향을 줄 것이다.


◇ 제조업을 위한 특화설계의 지식산업센터


'군포 삼보 스카이비즈'는
‘군포 삼보 스카이비즈’ 조감도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에 위치한 ‘군포 삼보 스카이비즈’는 대지면적 약 4371.00㎡, 연면적 36,301.87㎡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다.

건축규모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4층이며 지식산업센터 173호실, 근린생활시설 31실로 구성돼 있다. 주차대수는 245대로 구성되어 있어 법정대수의 150%이상의 넉넉한 주차대수를 확보하고 있다.

사업지의 위치를 살펴보면 1호선 군포역이 10분거리에 인접해 입주 근로자의 출퇴근 시간을 줄여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또한 의왕IC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영동고속도로, 경수대로, 군포로를 이용하기 용이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물류이동이 수월하다. door to door 시스템과 최고 6m의 층고와 전면 발코니 서비스 공간을 제공하여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되고 전용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입주 근로자의 편리성도 갖추고 있다. 주차장 내 광폭차로 및 9.1m의 주차램프가 장착되어 있고 친환경 휴게공간과 탁트인 조망권도 갖추고 있다.

도시와경제 송승현대표는 “역대 최저수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수익형 부동산을 자극할 요인이 많다고 본다”면서도 “경제성장 둔화로 투자지역의 성장 가능성과 수익성, 위험요소 등 고려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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