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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천고마비의 계절, 제철 재료로 미각여행 떠나보자

[이번 주말 뭐 먹지] 가을입맛 돋우는 밥도둑 레시피

입력 2019-11-01 07:00   수정 2019-10-31 14:36
신문게재 2019-11-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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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에 따듯한 국물 생각이 간절해지는 가을이 왔다. 한 해의 곡식을 거둬들이고 바다의 제철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은 미식가들에게 천국과 같은 계절이다. 제철 음식으로 별미를 만들어 환절기 입맛을 다스리고, 영양가 있는 한 끼로 건강도 챙기기 좋은 시즌이 아닐 수 없다.

대표적인 가을 제철 재료로는 버섯, 갈치, 삼치가 손꼽힌다. 10월에 많이 잡히는 생선인 갈치와 삼치는 살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겨울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버섯 또한 맛과 향이 풍부해져 다른 요리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다.

‘이번주말뭐먹지’에서는 간편식을 활용해 초보자도 뚝딱 만들 수 있는 가을 제철 메뉴 레시피를 제안한다. 닭 육수에 제철 버섯을 가득 넣은 가을 보양식 ‘삼계 버섯전골’, 가을 제철 갈치와 김치를 넣은 밥도둑 ‘갈치 김치찜’‘과 제철 재료로 차려낸 밥상, 밥도둑 ‘삼치 된장 무조림’까지 소개한다.




◆ 닭 육수에 제철 버섯을 가득 넣은 가을 보양식 ’삼계 버섯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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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아워홈 오복감초 삼계탕 1팩, 표고버섯 2개, 팽이버섯 한 줌, 느타리버섯 한 줌, 노루 궁둥이 버섯 한줌, 부추 조금, 알 배춧잎 4~5장, 홍고추 1개, 대파 1/3개, 물 반 컵, 진간장 2큰술, 레몬즙 1큰술, 설탕 0.5큰술, 연겨자 0.5큰술

만드는 법
(1) 알배추와 부추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르고 홍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어준다.
(2) 버섯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한번 헹궈낸 후 한쪽에서 물기를 빼준다.
(3) 버섯은 큼지막한 크기로 잘라주거나 먹기 편하게 잘라 준다.
(4) 진간장 2큰술, 레몬즙 1큰술, 설탕 0.5큰술, 연겨자 0.5큰술을 넣어 잘 섞어준다.
(5) 아워홈 오곡 감초 삼계탕 1팩을 부어 준 후 준비한 재료들을 냄비에 차곡차곡 채워준다.
(6) 물 반 컵을 부어 버섯이 익을 때까지 끓여준다.
(7) 한소끔 끓여 야채와 버섯이 고루 익으면 버섯전골 완성!

·TIP) 삼계탕 고기를 미리 발라서 넣어도 좋고 계속 끓이면서 야채와 버섯을 추가해 샤브샤브처럼 먹어도 좋다!



◆가을 제철 갈치와 김치를 넣은 밥도둑 ‘갈치 김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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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아워홈 Tasty 갈치김치 1/4포기, 무 적당량, 대파 1개,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고춧가루 1.5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0.5큰술, 간장 2큰술, 된장 1큰술, 물 370㎖

만드는 법
(1) 무는 도톰하고 큼직하게 썰어준다.
(2) 양파는 두께감 있게 채 썰고 파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기해 준다.
(3) 속이 깊은 냄비 바닥에 무를 겹치지 않게 잘 깔아준다.
(4) 김치와 갈치 토막을 함께 푸짐하게 넣어 준 후 양파, 물과 양념 재료를 모두 넣어 끓여준다.
(5) 김치와 무가 어느 정도 다 익었으면 대파와 고추를 넣고 더 끓여준다.
(6) 국물이 자작해질 정도로 푹 졸여준다.

·TIP) 갈치김치를 활용해 만들면 따로 갈치를 손질하거나 할 필요없이 보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제철 재료로 차려낸 밥상, 밥도둑 ‘삼치 된장 무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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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아워홈 바로 끓여먹는 전통된장찌개양념 1.5~2봉지, 삼치 1마리, 무 350g, 대파 1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반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만드는 법
(1) 무는 반 마디 두께로 큼직하고 두께감 있게 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 썰어준다.
(2) 머리와 내장, 지느러미를 손질한 삼치는 3㎝ 두께로 썰어준다.
(3) 물 3컵, 맛술 반컵, 소금 1숟갈을 섞은 물에 30분간 담가 비린 맛을 제거해준다.
(4) 물에 가볍게 헹궈 준비해준다,
(5) 물 1컵에 아워홈 된장찌개 양념 1봉지를 넣고 무를 넣어 뚜껑을 닫고 5분 정도 끓여준다.
(6) 무 가장자리가 슬쩍 익어 가기 시작하면 무 위에 손질한 삼치를 올려준다.
(7) 된장찌개 양념 1봉, 물 1컵,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반큰술을 넣어 끓여준다.
(8) 삼치가 충분히 익었다 싶으면 대파, 고추를 넣어 가볍게 한번 더 끓여준다.

·TIP) 삼치에 간이 잘 배도록 양념을 끼얹어 주면서 졸여준다.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

도움말=아워홈 커뮤니케이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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