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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무선 이어폰 전성시대… 두 손은 ‘프리’ 귀는 ‘황홀’

입력 2019-11-07 07:00   수정 2019-11-06 13:45
신문게재 2019-11-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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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

 

선 없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시대가 도래했다. 애플 에어팟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겔럭시 버즈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키면서 내년 글로벌 무선 이어폰 시장 규모가 무려 3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무선 이어폰 시장도 경쟁이 치열하다. 에어팟과 겔럭시 버즈가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각각 특장점을 갖춘 경쟁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고속충전으로 고품격 음악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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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톤플러스 프리.(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풍성한 사운드와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플러스 프리’를 앞세워 국내 무선 이어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 톤플러스 프리’는 LG전자의 첫 번째 무선 이어폰이다. 이 제품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무선의 편리함은 물론 고품격 사운드까지 제공한다.

LG전자는 명품 오디오 제조사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EQ, Equalizer)을 적용해 풍부한 저음과 깨끗한 중·고음은 물론 입체감 있는 음향을 구현한다. 또 디지털 소음도 줄여줘 음의 왜곡을 최소화해 전달한다. 사용자는 마치 스튜디오에서 원음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LG 톤플러스 프리’는 고속 충전을 지원해 단 5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완전 충전 시에는 총 6시간 동안 음악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깔끔한 통화 품질을 위해 음성 마이크와 소음제거 마이크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각 마이크에 들어오는 음성과 소음을 인식해 분석한 후 소음만 제거해줘 통화 상대방에게 더욱 또렷한 목소리를 전달해준다.

이 제품은 세미 오픈형 방식을 적용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귀에 꽂으면 안정감 있게 밀착된다.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먹먹하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 톤플러스 프리’는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췄다. 달리기, 웨이트 트레이닝 등 땀이 많이 나는 격렬한 운동을 할 때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고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고장의 염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유니크 디자인에 AI 음성인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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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브버즈 400.(사진제공=모토로라)

 

세계적인 휴대폰 제조사인 모토로라가 출시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버브버즈 400’은 알약 모양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콤팩트한 디자인 버브버즈 300 못지않게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 심미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모토로라 ‘버브버즈 400’은 양쪽 이어폰을 완전히 모노모드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TWS 형태의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IPX6 등급 생활 방수로 운동으로 인한 땀이나 눈과 비가 오는 날씨에도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버브버즈 400’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디자인이다. 둥그런 타원형, 마치 알약의 형태를 띠고 있는 ‘버브버즈 400’은 은은한 메탈 소재로 제작돼 촉감과 색감 두 가지를 모두 살려냈다. 컬러는 블랙, 네이비블루, 로즈골드 3가지 색상이 있으며, 매력적인 3가지 컬러와 메탈 소재가 결합해 이어폰의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AI 음성인식 호환을 통해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애플 시리(Siri),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의 7만여개 명령어를 인식할 수 있는 스마트한 이어폰이다.

‘버브버즈 400’은 오토 페어링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는 순간 자동으로 스마트폰 오디오로 연결되어 보다 더 편리하게 오디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5핀 케이블로 한 번에 충전해 최대 9시간까지 끊김 없이 이어폰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 시 케이스의 램프를 통해 충전량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적합하게 충전을 하고 이용할 수 있다.


◇소음은 최소로 출력은 강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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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블루투스 헤드폰·이어폰.(사진제공=코윈)

 

글로벌 무선 헤드셋 전문 브랜드인 코윈(Cowin)은 외부소음을 최소화시켜주는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폰(SE7)과 블루투스 이어폰(KY06)을 출시했다. 코윈 헤드폰은 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 헤드폰 부문 최다판매 제품으로 합리적 가격과 높은 기술성, 상품성에서 검증받은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ANC 블루투스 헤드폰 SE7은 코윈이 야심차게 준비한 프리미엄 모델로 더욱 강력해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소음 제거) 기능은 외부 소음을 최대 90%까지 감소시켜 주며, 90db의 강력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헤드폰 이어컵(Earcup)은 접이식 방식으로 휴대가 용이하며 헤드부분과 이어컵의 밴딩은 가벼운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함께 출시되는 블루투스 이어폰 KY06은 블루투스 VER 5.0 최신 규격을 지원하며, 완충 시 최대 8.5시간(충전독 포함) 사용 가능하다. 또한 SBC/AAC 코텍으로 선명한 고음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터치패널을 사용해 가벼운 터치만으로 여러 가지 기능을 조작할 수 있으며, 생활 방수 기능(IPX6)과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하여 충전독과 안정적 결합을 통해 분실의 우려를 최소화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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