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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3억원 손해배상소송 최종 패소…"억울한 부분 있지만 이행할 계획"

입력 2019-11-07 13:29   수정 2019-11-07 13:29

박시후
사진=박시후 인스타그램
배우 박시후가 손해배상소송에서 패소하며 3억 원대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7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9월 K사는 박시후 측과 뮤직드라마 및 화보집 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에서 촬영까지 시작했으나 중도에 무산됐다. 이후 박시후 측은 한달 후 예정된 촬영에 참여하지 않았고, 2013년 봄 성폭행 혐의에 휘말리면서 촬영이 전면 중단됐다.



1심 재판부는 박시후 측의 손을 들어줬지만 K사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 2심 재판부는 박시후 측에 “채무 불이행으로 발생한 손해금 2억 7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와 함께 박시후의 소속사였던 디딤531이 폐업절차를 밟으며 박시후가 해당 판결에 대한 배상 책임을 떠맡게 됐다.

박시후는 2015년 12월 상고장을 제출했지만, 대법원은 4년 만에 이를 기각했다.



이에 박시후의 현 소속사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난만큼 배상금 지급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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