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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아이즈원 정규앨범 발매 및 컴백쇼 편성 연기”

입력 2019-11-07 16:39   수정 2019-11-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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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Mnet은 11일로 예정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정규앨범 발매 및 컴백쇼 방송 편성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Mnet은 7일 오후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시청자들과 팬들의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11일 예정된 아이즈원 첫 정규앨범 발매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날 오후 7시 Mnet과 M2를 비롯한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 예정인 아이즈원 컴백쇼 ‘컴백 아이즈*원블룸*아이즈’ (COMEBACK IZ * ONE BLOOM * IZ )편성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Mnet은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활동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도 사과드린다”면서도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티스트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삼가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이즈원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 우승자로 구성된 한일합작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한국인 멤버 9명(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과 일본인 멤버 3명(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최근 ‘프로듀스X’ 시리즈의 생방송 투표 조작논란으로 안준영PD와 김용범CP가 지난 5일 경찰에 구속된데 이어 안PD가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의 투표조작논란을 인정하면서 아이즈원의 활동에도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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