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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출규제, ‘2차 양자협의’ 오는 19일 개최… 제네바서 국장급

입력 2019-11-08 11:54   수정 2019-11-08 14:11

일본 수출제한조치 WTO 분쟁과 관련해 2차 양자협의가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일 양국이 국장급 수석대표로 2차 양자협의를 오는 19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9월에 일본의 3개 품목(플루오린 폴리이미드·포토레지스트·불화수소) 수출제한조치에 대해 WTO에 제소(양자협의요청서)했으며, 이에 10월에 1차 양자협의를 개최한 바 있다.



1차 양자협의에서 양국은 별다른 소득없이 서로 입장차이만 재차 확인했으며, 2차 협의 개최에 합의하고 그간 외교 채널을 통해 일시·장소 등을 협의해왔다.

정부는 WTO 분쟁해결절차상 관련 절차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충실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단 WTO 협정이 본격적인 소송에 앞서 당사국간 협의 절차를 통해 상호 만족할 만한 조정을 시도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일본 수출제한조치를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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