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한국 대표와 5세대(5G) 이동통신 마케팅 담당이 화웨이를 소개한다. 세계 5G 시장 동향과 화웨이 사업도 알릴 계획이다.
박기현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화웨이 담당자가 한국 투자자에게 직접 회사를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기업과 한국 투자자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계속할 예정이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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