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김호규 구세군서울후생원장(오른쪽)이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풋살경기장 기증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
이날 기증식에서는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김호규 구세군서울후생원 원장 등이 참석해 풋살경기장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날 기증식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풋살경기장을 기증하게 돼서 기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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