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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남편으로 불리다 보니 눈치 보는 버릇 생겨"

입력 2019-11-11 17:58   수정 2019-11-11 18:02

장윤정 도경완
사진=KBS

 

아나운서 도경완이 부인인 가수 장윤정과의 결혼생활에 대한 서러움을 토로했다.

도경완은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장윤정과 함께 출연해 최근 홀로 육아를 전담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도경완은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니까 오해하는 사람도 많다”며 “결혼 후 어딜 가도 장윤정의 남편으로 불리다 보니 위축되고 눈치 보는 버릇이 생겼다”고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장윤정 씨가 나와 결혼한 걸 아까워한다. 나도 결혼 전에는 잘 나갔다”며 폭풍 불만을 쏟아내 장윤정을 당황케 했다.

이어 도경완은 “아내가 돈을 많이 벌면 마냥 좋지는 않다”면서 최근 장윤정 몰래 한정판 텐트를 샀다가 들통 난 일화를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장윤정은 “나한테는 추첨으로 당첨됐다고 하더라. 심지어 텐트 사러 가는 날 아침 일찍 회사에 일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텐트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MC 김용만은 침울해하는 도경완에 “어깨 좀 펴요”라고 위로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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