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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올해의 신인’ 임성재,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입력 2019-11-11 18:21   수정 2019-11-11 19:12

임성재가 4번 홀 그린 옆 깊은 러프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임성재.(사진=JNA골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 시즌 ‘올해의 신인’에 뽑힌 임성재가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채결했다.

임성제는 2018 시즌 PGA 2부 투어 상금 1위를 차지하며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신인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8-19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해 7개 대회에서 ‘톱 10’에 오르고 아시아 지역 선수로는 최초로 PGA 투어 올해의 신인에 뽑히며 데뷔 시즌을 마쳤다.



지난달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성재는 다음 달 호주에서 열린 프레지던츠 컵 인터내셔널 팀 멤버로 출전하게 된다.

현재 세계남자골프랭킹 34위 임성재는 “2019-2020 시즌 ‘세계랭킹 30위’ 이내 진입과 ‘PGA 투어 첫 승’을 목표로 투어에 전념할 예정이며,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올댓스포츠를 통해 밝혔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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