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가 남편 전용진을 12일 한 방송에 공개한 가운데 화제다. 이에 김빈우가 공개한 최근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빈우는 화사한 핑크 밀착 레깅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힙을 뽐내고 있다.
특히 건강한 섹시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김빈우는 1982년생 올해 나이 38세로 2살 나이 차이인 두 살 연하 IT사업가 남편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전율 양, 아들 전원 군을 두고 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