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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덕산네오룩스, 스마트폰 소재 출하량 증가… 내년 실적 기대"

입력 2019-11-12 08:47   수정 2019-11-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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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덕산네오룩스)
대신증권은 12일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폴더블폰과 중저가 스마트폰용 소재 출하량 증가로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 282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하며 추정치 매출을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했다”며 “매출 상회 요인은 아이폰11 출시로 삼성 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 가동률 상승, A시리즈 등 중저가 스마트폰의 플렉서블 OLED 탑재량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은 977억원, 영업이익은 168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2020년 갤럭시 S11 플렉서블 OLED향으로 HTL과 그린 프라임공급 중”이라며 “관련 매출 4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5G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플렉서블 OLED 탑재량도 증가하고 있다”며 “5G 스마트폰 내 부품 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가볍고 얇은 플렉서블 OLED 패널 채택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갤럭시폴드2가 내년에 출시되며 1세대 폴더블폰 출하량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QD-OLED향 R&D 매출이 지속되고 2020년 하반기 의미 있는 수준의 물량 공급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홍예신 기자 yea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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