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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노사, 해외 선사 행사 동반 참석… 안정적 노사관계 강조

입력 2019-11-12 09:06   수정 2019-11-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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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코리 퀄즈 SRM 사장, 강일남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위원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이양치엔 MISC 회장 겸 그룹 CEO, 자히드 오스만 MISC LNG 사업부 부사장이 지난 11일 MISC 초청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노사가 추가 수주를 위해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한 해외 영업에 함께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중공업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남준우 사장과 강일남 노동자협의회 위원장이 말레이시아 선사 MISC가 주관한 초청행사에서 용선주인 미국 엑슨모빌 자회사 SRM 경영진 등을 함께 마나 감사 인사와 함께 안전·품질 등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MISC로부터 최신 사양의 17만4000㎥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한 바 있다. 해당 선박은 인도 후 엑슨모빌 자회사가 생산하는 액화천연가스(LNG)를 15년간 운송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 품질의 신뢰를 얻기 위해 선주에게 피력할 수 있는 자리로, 향후 영업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는 것이 삼성중공업 측 설명이다.

이날 강 위원장은 두 회사 경영진을 만나 “회사를 믿고 일감을 맡겨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사가 합심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가장 안전하게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업계에서 가장 먼저 임금협상을 마무리 하는 등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영업에 전념하고 있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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