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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시아나항공, 우선협상자 발표 앞두고 강세

입력 2019-11-12 09:15   수정 2019-11-12 09:15

아시아나 매각 본입찰 마감, 애경·현대산업개발·KCGI 3파전
애경그룹,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간판 및 KCGI 홈페이지(연합)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관련주가 강세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아시아나IDT는 전날보다 4050원(13.78%) 치솟은 3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5960원으로 130원(2.23%) 뛰었다. 금호산업은 250원(1.89%) 오른 1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재계와 국토교통부,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채권단은 이날 오전 서울에서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안건을 논의한다.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조합과 제주항공(애경그룹)-스톤브릿지 조합, KCGI-뱅커스트릿 조합 3곳이 본입찰에 참여했다. 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이 매입 금액으로 2조4000억∼2조5000억원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1조5000억∼1조7000억원 써낸 애경그룹과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써낸 KCGI을 누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힐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같은 시각 HDC현대산업개발은 0.99% 올랐으나 미래에셋대우는 0.27% 내렸다. 제주항공은 0.2%, 애경그룹 지주회사 AK홀딩스는 2.22% 상승했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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