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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지원 확대 MOU

입력 2019-11-12 09:23   수정 2019-11-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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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열린 장애인보조공학기기 지원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 업무협약식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오른쪽)과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지난 11일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지원 우수 성과물을 장애인고용공단의 보조공학기기에 적용하고 장애인노동자가 활용하도록 해 장애인의 직업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연구개발 지원 과제를 장애인고용공단 기기개발 지원사업과 연계하고 장애인에게 필요한 기술을 발굴해 신규 연구개발 과제에 반영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장애인고용공단의 보조공학기기 개발지원 사업은 장애인의 직업생활에 필요한 우수한 신규 보조공학기기를 개발해 장애인노동자의 안정적인 직업 유지와 고용창출을 지원하고 국내 보조공학기기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새로운 보조공학기기를 개발해 지난해까지 총 33종을 개발했고 이 중 23종이 상용화됐다.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웨어러블 로봇, 욕창예방 쿠션, 이동보조기기 및 음성합성기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산업기술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이번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의 업무협약이 보조공학기기 개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석이 될 것”이라며 “공단에서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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