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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중국 취업훈련기술센터와 ‘직업훈련 교류 20주년’ 기념 포럼 개최

입력 2019-11-12 18:06   수정 2019-11-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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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중국 취업훈련기술지도센터와 함께 ‘한·중 직업훈련 교류협력 20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중국 취업훈련기술지도센터와 함께 ‘한·중 직업훈련 교류협력 20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 산업인력공단과 중국 취업기술센터는 지난 20년간 직업훈련 분야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인적자원개발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997년 한·중 노동부 간 체결한 ‘직업훈련 협력사업 시행약정’에 따라 공단은 기술지도센터 건립을 지원하고 매년 지식공유와 전문가 인적교류 등 협력활동을 해왔다.



특히 기능경기 분야, 전문가 파견, 대회참관 초청, 기능경기운영 방식 전수를 통해 중국 내 기능경기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중국이 2010년 국제기능올림픽 회원국에 가입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줬다.

성과 공유 이후에는 인적자원개발 협업 강화 방안 논의와 한국의 직업훈련정책 소개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산업인력공단 이우진 국제대회경쟁력강화티에프 부장은 중국이 국제기능올림픽 회원국 가입 후 10년 만에 기능강국 반열에 올라선 것을 언급하며 양국 간 기능경기 분야 교류협력 강화방안을 제언했다.

중국을 대표해 한국을 방문한 치엔샤오옌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국장은 센터 건립부터 직업훈련체계 수립까지 공단 지원에 감사를 표하면서 “2021년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국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라며, 기능경기를 넘어 인적자원개발 전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산업인력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강점을 접목해 기능경기 분야 등 숙련기술인력 육성체계를 전파한다면 개도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센터와 인적자원개발 분야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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