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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 13개 공공기관, 공동으로 지역 상생 프로그램 추진

입력 2019-11-12 22:52   수정 2019-11-12 22:52

행가래
12일 건강보험공단 건강홀(대강당)에서 ‘강원원주혁신도시 사회적가치 공동추진 업무협약 및 지역상생 대토론회’가 열렸다.(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강원원주혁신도시 13개 이전공공기관과 강원도, 원주시는 강원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가치 프로그램 ‘행복가득, 가치충만, 미래발전 강원(행·가·래 강원)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건보공단 건강홀(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업무협약과 토론회에는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 등 강원원주혁신도시 13개 공공기관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이택구 지원국장, 원창묵 원주시장, 정대화 상지대학교 총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가·래 강원’ 프로그램은 그동안 각 기관에서 개별 사업별로 진행하던 업무협약과,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하나로 묶어 13개 공공기관의 공동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상생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공동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기금 조성·운영, 산불, 태풍 등 지역 내 재해 시 합동지원 프로그램 가동, 구 도심과의 교류·협력사업 등이다.

또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의 구성과 정기적인 추진상황 공유 등을 협약서에 담았다.



13개 공공기관 협의회 회장인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원주혁신도시 13개 공공기관이 강원도 지역사회 활성화, 지역경제 공헌, 상생과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를 선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공단도 본연의 업무와 함께 평화와 번영의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생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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