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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13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김희애 팬 커뮤니티에는 '김희애 30대 기죽이는 드레스자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