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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의 아찔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박영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영선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명품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9등신 비율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모델 박영선은 1987년 19살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했다. 당시 박영선은 앙드레김 디자이너의 뮤즈로도 활약하며 앙드레김 패션쇼의 피날레를 독차지했으며 90년대 패션계를 주름잡았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