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조아연·임희정, 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서 자존심 걸린 우승 도전

입력 2019-11-13 15:33   수정 2019-11-13 15:50
신문게재 2019-11-14 11면

임희정 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신인 신분으로 3승을 올린 임희정.(사진제공=KLPGA)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돌풍의 주인공 조아연과 임희정이 LF포인트 왕중왕전 with JNJ골프리조트(총 상금 1억 7000만 원)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조아연과 임희정은 올 시즌 KLPGA 투어 막판까지 치열한 신인상 수상 경쟁을 펼쳤다. 결국 시즌 2승을 올린 조아연이 3승을 올린 임희정을 따돌리고 신인상 수상을 확정 지었다. 시즌 상금 역시 임희정이 조아연 보다 1억2000만 원을 더 획득했다.



비록 신인상 타이틀을 가져왔지만 승수와 상금액수에 뒤진 조아연으로서는 다소 찜찜한 대목이다.



때문에 조아연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진정한 신인왕임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임희정 역시 우승으로 신인상 부문 2위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겠다는 다짐을 보인다.

KL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은 오는 16일 전남 장흥 인근 JNJ골프리조트에서 이틀 동안 열린다.



이 대회는 올 시즌 KLPGA 투어 각 선수들의 대회 순위와 평균 타수를 점수로 환산해 상위 랭킹 8명과 스폰서 초청선수 2명 등 총 10명에게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올해 대회에는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우승자 박채윤을 비롯해 시즌 2승의 조정민, 시즌 1승과 함께 장타 부문 1위에 오른 김아림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2019 시즌 개막전 우승자 박지영, 보그너·MBN 여자오픈 우승자 박민지 그리고 시즌 우승은 없지만 지난해 다승 1위 이소영과 김지영, 이소미 등이 출전한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