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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이경훈, PGA 투어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서 시즌 첫 ‘톱 10’ 노려

대니 리, 작년 1타 차 2위 아쉬움 ‘털어낸다’…파워랭킹 8위에도 올라

입력 2019-11-13 14:42   수정 2019-11-13 14:46

김시우 6번 홀 세컨샷
김시우.(사진=JNA골프)

 

김시우와 이경훈이 2019-2020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열 번째 대회 마야코바 클래식(총 상금 720만 달러)에서 ‘톱 10’ 진입을 노린다.

작년 이 대회에서 1타 차 단독 2위를 차지한 대니 리(호주)는 정상에 오르며 아쉬움을 털어내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는 1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인근 엘 카멜레온 골프장(파 71·7017야드)에서 열린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김시우는 이번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컷 탈락은 없지만 톱 10에는 단 한 차례도 들지 못했다. 따라서 2018년 단독 3위에 오른 경험이 있는 이 대회에서 통산 3승에 도전한다.

PGA 투어 데뷔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경훈도 시즌 개막전부터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하는 부진에 빠졌다.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톱 10에 오르며 반전의 기회로 삼을지 관심을 끈다. 

대니 리 3번홀 티샷
대니 리(호주).(사진=JNA골프)

 

대니 리는 이번 시즌 ‘아시안 스윙’ 첫 대회로 제주도에서 열린 더 CJ컵 @ 나인브릿지 단독 2위를 차지한데 이어 조조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10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대니 리는 PGA 투어 홈 페이지에 발표된 파워랭킹에서 8위에 이름을 올려 상승세를 타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디펜딩 챔피언’ 맷 쿠처는 타이틀 방어로 통산 10승 달성을 노린다. 쿠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구설수에 올랐다. 우승할 당시 임시 캐디를 고용했는데 우승 상금으로 129만 6000달러를 받았는데 캐디에게는 1%가 채 안 되는 5000달러를 줬기 때문이었다. 물론 계약에 따라 지급한 것이지만 통상 PGA 투어에서 우승하면 상금의 10%를 주는 관례에 크게 못 미친 것. 논란이 일자 쿠처는 캐디에게 사과와 함께 5만 달러를 주며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다음달 12일 호주에서 개막하는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 컵 출전 선수들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팀에서는 쿠처와 토니 피나우, 인터내셔널 팀에서는 제이슨 데이(호주), 판정쭝(대만), 에이브러햄 앤서(멕시코), 호아킨 니만(칠레) 등이 출전한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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