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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게임법 전면개정…산업 중장기 계획 내놓겠다”

4년만에 게임대상 방문…“든든한 동반자 될 것”

입력 2019-11-13 18:25   수정 2019-11-13 19:13

문체부 박양우 장관 현장 방문 사진_4
박양우 문체부 장관(좌)과 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우)가 LCK 아레나를 둘러보고 있다. (라이엇게임즈 제공)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게임산업진흥법을 산업환경에 맞춰 전면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박양우 장관은 13일 오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게임법을 전면개정하겠다”며 “사업자 시선에서 재검토하고 게임이용자보호를 위한 내용을 법령에 담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2020년 초 게임 산업 중장기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6년 제정된 현행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은 법 자체가 시장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그는 “게임은 질병이 아닌 건전 여가문화“라며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래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게임 창작자들이 성장과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 장관이 게임대상에 참석한 것은 4년 만이다. 올해 게임대상에는 ‘로스트아크’, ‘달빛조각사’,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트라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봉철 기자 janus@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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