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현대건설 |
이번 광고는 디에이치 첫 입주 단지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배경으로 제작했다. 디에이치를 상징하는 퓨어블랙 색상을 흰색과 대조적으로 활용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광고를 통해 디에이치 위상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의 희소성을 부각시켰다”며 “입지의 엄격함, 프라이버시의 철저함, 서비스의 세심함, 커뮤니티의 특별함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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