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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귀수편' 입소문 타고 순항 중 '장기 흥행 예고'

입력 2019-11-18 09:13

 

스크린샷 2019-11-18 오전 9
(사진=cj엔터테인먼트)

 

'신의 한 수: 귀수편'이 박스오피스 2위를 수성했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은 13만1,855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83만8,591명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이다.

 

한편, 이날 3위는 '82년생 김지영'이 5만425명을 동원해 이름을 올렸으며, 누적 관객수는 349만1,867명이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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