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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귀농귀촌聯, 대원사계곡서 현장상담소 운영

- 회원들 직접 상담 멘토로 나서 ‘호응’
- 내년 3월부터는 상설 상담소 설치·운영

입력 2019-11-18 10:49   수정 2019-11-18 10:49

산청귀농귀촌聯 대원사계곡서 현장 상담
산청군은 지난 16~17일까지 양일간 대원사 계곡길 입구인 유평주차장 인근에서 귀농·귀촌 현장상담소를 시범운영했다.(사진제공=산청군)
산청군의 귀농·귀촌인 모임으로 사회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산청귀농귀촌연합회가 대원사 계곡에서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경남 산청군은 지난 16~17일까지 양일간 대원사 계곡길 입구인 유평주차장 인근에서 귀농·귀촌 현장상담소를 시범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이번 시범운영의 성과를 토대로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상설상담소를 설치·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산청군과 산청귀농귀촌연합회는 이번 현장상담소 시범운영을 통해 지리산과 대원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산청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선배 귀농·귀촌인인 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상담자로 참여해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상담소를 방문한 한 관광객은 “정책적인 부분 뿐 아니라 실제로 귀농·귀촌 하신 분들의 생생한 경험을 함께 들을 수 있어 산청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임임순 전원농촌담당은 “동절기인 12월~2월과 농번기를 제외하고 내년 3월부터는 매주 주말 상설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의 수려한 경관도 감상하시고 산청의 귀농·귀촌 정책에도 귀 기울여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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