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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연합체 ‘시그마체인 네트워크협회’ 출범

입력 2019-11-18 10:54   수정 2019-11-18 10:54

블록체인 연합체 ‘시그마체인 네트워크협회’ 출범

초대 회장에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 선출



(사진설명1)시그마체인 네트워크협회 SNA 창립총회 (1)
시그마체인 네트워크협회 출범식 장면.




새로운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시그마체인네트워크협회(SNA)가 18일 출범했다.

이 협회는 국내 토종 메인넷 기술로 글로벌 표준을 지향하는 블록체인 연합체로 블록체인 기술기업인 ㈜시그마체인이 자체 개발한 토탈 SNS 블록체인 플랫폼 ‘퓨처피아’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협회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시그마체인을 비롯해 엘픽스, 라이커월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해시넷, 한국산업기술대학교, CNI, LARVA, LDMK, NBIT, RS에듀컨설팅, 도리도리미디어, 미디어빈, 법무법인 강남, 스쿱미디어, 스태넷체인, 아와소프트, 어드레스, 에니버스, 이그니스VC, 키플시스템, 탐스, 토스트앤컴퍼니, 투어컴 등 창립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초대 회장에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가 선출되었다. 초대 이사로는 임양주 대표(채널비전), 송영선 대표(RS에듀컨설팅), 박용만 대표(토스트앤컴퍼니) 등 세사람을 선임했다. 법무법인 강남의 김진 변호사는 감사로 선출되었다.

이 협회는 블록체인을 연구 개발하고, 적용사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지식공유 서비스와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등 협회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상승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발달에 따라 각 국가별로 디지털 화폐발행을 추진하면서 새롭게 경제 질서가 재편되고 있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이 실생활에서 도입되는 사례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표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로는 사용자 개인신원증명(DID), 간편보험 청구 서비스, 정품 인증,수출입 통관을 포함한 통합물류 시스템, 간편 인증 결제 서비스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일상생활을 혁신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그마체인은 퓨처피아의 개발자를 위한 기술표준인 ‘PASTA’를 이용해 100여개 이상의 맞춤형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빠르고 간편하게 디앱 개발이 가능해 입점사인 ‘디앱(DApp)’사들의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시그마체인은 협회 회원사에 메인넷 구축비 할인 및 지원, 토큰 이코노미 구축 자문, 글로벌 네트워크 및 마케팅 솔루션 제공, 변리사·변호사·회계사 지원, 회원사간의 협력 등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그마체인은 메인넷의 보안성과 속도를 동시에 잡는 DDPoS(Dual Delegated Proof of Stake) 특허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퍼블릭 메인넷인 퓨처피아를 지난해 6월 런칭한 바 있다.

올들어 3월 퓨처피아의 1호 댑(DAapp)인 ‘스낵’을 런칭한 후 현재 약 10만명의 국내외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퓨처피아는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등 해외 진출을 진행 중이다.

강창동 기자 cdkang198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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