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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소비자 기호에 맞춰 천일염 소포장재로 개선

입력 2019-11-18 14:28   수정 2019-11-18 14:28

신안군청
신안군청전경 사진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은 2020년도 고품질 천일염의 판매유통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천일염 박스포장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유통되는 20kg 포장단위 천일염은 이동 시 무겁고 양이 많아 보관이 불편하다는 소비자들의 소포장 요구와 변화하는 식문화 여건에 맞지 않다는 불편이 제기됐다.



이에 신안군은 2020년도부터 천일염 생산자들에게 지원하는 천일염 포장재 지원사업에 대해 총 사업비 17억원을 들여 박스포장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포장재 규격도 5kg, 10kg 소포장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20kg 포장재를 점차적으로 줄여갈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소비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신안천일염의 포장재를 박스로 개선하고, 소포장 유통 구축을 통해 신안천일염 브랜드 가치 상승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천일염 박스포장재 신청은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군청(해양자원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안=홍준원 기자 namdo634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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