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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직무역량 강화 ‘공간정보기술’ 특강 열어

이강원 서울공간정보 대표 특강 진행
김 지사 “공간정보는 데이터기반행정의 필수, 전 부서가 함께 고민해야”

입력 2019-11-18 14:48   수정 2019-11-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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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간정보기술,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트윈을 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경상남도가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간정보기술,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트윈을 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최근 ‘공간정보’ 기술이 국토교통 8대 혁신성장동력으로 선정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가상국토공간 등의 중요 기반이 되고 공간정보와 통신기술을 융합한 서비스 산업 급성장으로 공간정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진행했다.



공간정보란 지상·지하·수상·수중 등 공간상에 존재하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인 객체에 대한 위치정보와 이와 관련된 공간적 인지와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말한다.



이강원 대표는 특강에서 “공간정보는 다른 정보와 ICT 기술, 과학기술을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을 한다며 정책 과정이나 결과를 국민과 소통하는 데도 공간정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김경수 지사는 “공간정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데이터기반 행정, 스마트 경남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공간정보는 민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연계 등 민관이 협력해 함께 만들어나가야 한다. 담당 부서만의 고민이 아니라 모든 부서가 숙제로 인식하고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특강에는 김경수 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경남도와 시군,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공간정보산업은 2018년도 공간정보 산업조사 결과, 총 매출 규모 8조 5246억 원 종사자 수 5만 8646명, 사업체 수 4492개로 조사됐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처음으로 선언된 이후 세계 각국은 공간정보가 융·복합된 다양한 형태의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있다.

경남=이선미 기자 flyorisun1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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