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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온라인 농산물 장터(청풍명월) 매출액 대폭 증가

10월말 현재 36억원, 전년동기 43% 증가

입력 2019-11-18 15:52   수정 2019-11-18 15:52

충북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브랜드인 ‘청풍명월’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3% 증가하는 등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18일 도는 소비자들이 구매가 편리한 위메프, 쿠팡, 카카오톡스토어 등 모바일 시장에 본격 진입해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말 현재 온라인 실적은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오픈마켓이 23억5800만원(전년 동기 16억9000만원), 위메프, 쿠팡, 카카오톡스토아 등 모바일이 12억 5100만원(전년 동기 9억7000만원)으로 나타났다.



도는 농산물 온라인 시장의 매출증대 요인을 제철 농산물 할인행사 등 다양한 판매 프로모션과 고객관리, 지속적인 생산 입점 농가에 대한 상품,품질 관리 교육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도는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위해 지난 2008년 7월부터 포털사이트인 G마켓, 옥션, 11번가에 ‘청풍명월장터’ 브랜드숍을 개설했다.



청풍명월장터는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 내 충북도 전용 브랜드숍으로 각 시,군의 추천을 받아 도내 40여 품목, 350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온라인 구매자의 고객관리로 매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어 생산농가 및 소규모 농산물 가공생산업체들의 주요 온라인거래 판매처 확보는 물론 상품홍보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농산물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생산과정 등의 스토리와 지역축제와 연계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 등 다양한 여행상품 콘텐츠를 구성해 판매추진하고 지속적인 온라인 마케팅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송태석 기자 01146620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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