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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PAOT) 교육 실시

주민 스스로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 방안 마련 목적

입력 2019-11-18 15:54   수정 2019-11-18 15:54

2. 고흥군,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PAOT) 교육 (2)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PAOT) 교육 단체 기념촬영 사진제공=고흥군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5일 두원면 한적마을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PAOT)’ 교육을 추진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와 조선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송한수 교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가자를 4개조로 구성, 농작업 환경 진단을 위한 작업장 1곳, 모범농가 3곳을 선정하여 현장을 점검하며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후 그룹토의 발표를 통해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



특히, 수도작 및 마늘, 유자 등 원예작물 재배 시 문제가 되고 있는 농약 중독과 부적절한 자세 및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예방을 위해 농약 보관함 설치 및 안전사용, 안전장비 및 보조구 등을 도입하여 농업인 스스로가 실천하는 농작업 환경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농작업 환경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안전한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작업 환경개선의 원리를 적용해 현장의 모범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자신의 농작업에 대한 안전과 건강을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고민하고, 개선 계획을 수립해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훈련 기법으로 농업인 스스로가 농작업 환경개선의 주체가 되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고흥=정원 기자 weeone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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