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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지원청, 초등학교 신설과 연계한 이전재배치 대상교 공모

오는 2023년 3월 신설 추진
-(가칭)서현2초, 솔밭2초 이전 희망교 12월 31일까지 공모

입력 2019-11-18 15:55   수정 2019-11-18 15:55

충북도 청주교육지원청이 오는 2023년 신설 추진 중인 (가칭)서현2초와 솔밭2초 이전 희망교를 12월 31일까지 공모한다.

18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가칭)서현2초등학교(소요액 519억 2000만원)는 가경동 홍골,서현,서부지구 개발에 따른 유입학생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가칭)솔밭2초등학교(소요액 612억4000만원)는 복대동 솔밭초등학교의 과대,과밀 해소와 대농지구 추가 개발에 따른 유입학생 배치를 위해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청주지역 초등학생 수는 꾸준히 감소한 반면 도시개발에 따른 신설학교 설립 수요에 따라 원도심 학교를 이전재배치해 학교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중장기 유지 발전 가능한 적정규모 학교를 육성코자 추진한다.



공모 대상교는 학생배치계획 상 오는 2025년 기준 24학급 이하 청주지역 모든 초등학교 62교로 이전재배치 대상교를 선정한 후 협의를 진행하는 기존 방식에서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자율 공모방식으로 진행한다.

학교에서는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학교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구성원과 충분한 협의 후 의견을 모아 공모 여부를 결정한다.



교육지원청은 공모기간 중 학교에서 요청 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지원하며, 공모 신청한 학교 중에서 대상학교를 선정 후 지원단을 구성해 설명회,간담회 등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전체 학부모 설문 투표를 통해 이전재배치교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전재배치교에 대한 지원 방안도 기존 지원방식보다 지원 분야 확대 및 예산지원 규모(40억원~60억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부모 및 수요자 중심, 이전학교 및 현재재학생 중점지원,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 자율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신설학교 또는 인근 희망 학교로의 전학 등 학부모(학생)학교 선택권을 확대키로 했다.

학교 희망 시 교육과정 운영과 예산 자율성을 확대하는 자율학교 지정, 교직원 전보 및 승진가점 등 인사상 우대하고 학생수에 따라 향후 5년간 교육과정 추가 운영비, 수익자 부담경비 전액지원, 특별프로그램 지원 등 학교 규모에 따라 5년간 20억~30억원 규모의 추가 예산을 지원한다.

또 학생통학, 교육환경 개선비로 30억 ~ 40억 이내의 예산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설학교 대체 이전재배치 학교 공모는 교육수요자 의견을 우선 반영한 것으로 이해관계자와 갈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학생, 교직원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 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학교 간 균형 발전으로 교육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송태석 기자 01146620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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