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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 충주의료원, 충북인재양성재단, 충북도립대 행정사무감사 실시

입력 2019-11-18 15:56   수정 2019-11-18 15:56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8일 충주의료원, 충북인재양성재단, 충북도립대학교 등 3개부서 소관 업무에 대해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열린 사무감사에서 박형용 의원(더불어, 옥천2)은 “일부사업들은 당초예산 편성 후 사업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감 폭이 지나치다”며 “매년 의례적 예산 편성 관행에서 벗어나 사전에 소요예산을 면밀히 파악해 적정한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말했다.



최경천 의원(더불어, 비례)은 “충주의료원 간호 인력의 경우 정원대비 현원이 29명 부족하고 이직률도 18.7%이다”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고등급 또한 5등급으로 매우 낮다. 간호인력의 사기증진 및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자구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심기보 의원(더불어, 충주3)은 “충주의료원의 경우 인근지역 병원에 비해 응급실 전문 인력이 부족해 환자들이 타 지역에서 의료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며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응급실 전문 인력 보강과 시설 기능보강사업을 서둘러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도민 신뢰회복과 의료원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육미선 의원(더불어, 청주5)은 “정부의 호스피스 연명의료 종합계획에 따르면 호스피스 대상 질병이 현재4개 질환에서 13개 질환으로 확대 예정돼 있고 앞으로 호스피스 병동수요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10개 병상으로 신설계획 중인 충주의료원 호스피스 병상운영을 보다 확대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상욱 의원(더불어, 청주11)은 “의료 폐기물 감축이 필요하다”며 “의료폐기물 감축방안 매뉴얼을 보완하고 각종 의료 진료시 감염위험에 노출된 직원들이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사침 자상 노출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박상돈 위원장(더불어, 청주8)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 제안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내 개선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충북=송태석 기자 01146620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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