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강형욱 비판 "식용견 농장, 인간이 만든 강아지 분리수거장"

입력 2019-11-19 15:33   수정 2019-11-19 15:33

다운로드 (1)
(사진=KBS2 ‘개는 출륭하다’ 방송 캡처)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식용견 농장을 “인간이 만든 강아지 분리 수거장”이라고 비판했다.

18일 방송된 KBS2 ‘개는 출륭하다’에서는 일명 ‘개 농장’에 갇힌 식용견들을 구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형욱은 이경규, 이유비에게 식용견 농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소신껏 털어놨다.



강형욱은 “식용견 농장이 번식하는 곳으로 알고 있고 그게 맞지만, 난 한편으로는 우리가 만든 ‘강아지 분리 수거장’이라고 생각한다”며 “강아지를 마음대로 만들고 쉽게 산다. 그리고 나랑 맞지 않으면 보내기도 한다. 내 사정이 안 좋아서 다른 곳으로 보낸다. 그렇게 왔다 갔다 하면 쓰레기 처리장으로 간다. 이곳이 그곳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곳에 있는 개들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다시 반려견이 되기 전까진 엄청 힘들 것”이라며 “충실히 교육하고 치료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저런 곳까지 갈 수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