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미나의 물오른 미모가 누리꾼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최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조각같은 우아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안미나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했다. 안미나는 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상, 모델특별상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