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LG전자, 美 복합문화공간 '탑골프'에 디지털 사이니지 대거 공급

입력 2019-11-20 10:00   수정 2019-11-20 09:40

ㄹ
미 복합문화공간 ‘탑골프’를 찾은 고객들이 LG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된 공간에서 골프, 모임 등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미국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업체 탑골프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복합문화공간에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대거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업체는 골프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탑골프’ 지점을 미국 50여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탑골프는 골프 연습은 물론, 게임, 식사 및 음료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초대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연간 이용객이 2000만명에 달한다.



LG전자는 지난해 플로리다주 주올랜도 소재 탑골프 매장을 시작으로 약 2년 동안 탑골프 주요 지점에 1만대가 넘는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AV 제어 소프트웨어 기업 사비 컨트롤, 탑골프의 시스템 업체 디엠 디지털, 게임 시스템 업체 탑트레이서 등과 협업해 탑골프의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했다.



LG 디지털 사이니지는 독자 플랫폼인 ‘웹OS’를 탑재하고 있어 셋톱박스 등 별도의 외부기기를 연결하지 않고도 와이파이로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관리자는 PC나 태블릿 등을 이용해 여러 대의 LG 디지털 사이니지 화면 속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다.

LG전자는 설치 공간과 사용 목적에 따라 43·55·65인치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설치했다. 이용객들은 건물 내 곳곳에 설치된 LG 디지털 사이니지 화면에서 방송을 비롯, 게임 스코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ID사업부장 이충환 상무는 “LG 사이니지를 활용한 탑골프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며 “차별화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사이니지는 물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결합해 상업용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