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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엑스원 멤버들과 회동…활동 '지속 vs 중단' 두고 의견 엇갈려

입력 2019-11-20 10:21   수정 2019-11-20 10:21

엑스원
엑스원. 사진=연합
CJ ENM이 최근 불거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투표 조작 논란의 그룹인 엑스원과 만나 앞으로의 일정을 논의했다.

20일 CJ ENM은 “최근 엑스원과 만난 것이 사실”이라며 “각 멤버 소속사들과도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엑스원 활동 (지속) 여부는 멤버들, 소속사 관계자들과 협의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CJ ENM에 따르면 해당 회동에서 엑스원 멤버들은 활동을 해야한다는 의견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 등으로 엇갈렸다.

한편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 ‘프로듀스X101’을 연출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강남지역 유흥주점에서 기획사 측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최종 결과에 대한 조작 혐의도 경찰조사에서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엑스원과 아이즈원은 국내 모든 방송 일정을 취소했고, 다음달 4일 일본 나고야에서 CJ ENM이 주관하는 음악 시상식 ‘MAMA’에도 나서지 않기로 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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