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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환황해지역 경제협력 위해 한 자리… 신산업·신시장 창출 논의

제18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및 비즈니스 포럼 개최

입력 2019-11-20 11:00   수정 2019-11-20 10:37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일 사흘간 중국 지닝시에서 중국 상무부, 일본 큐슈경제산업국과 공동으로 ‘제18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환황해회의는 환황해권 경제교류 확대를 통해 3국간 무역, 투자, 산업기술협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된 3국간 정기적 협력채널이다.



우리나라는 김기준 산업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이 중국은 펑강 중국 상무부 아주사장이 일본은 시오타 코이치 일본 경제산업성 큐슈경제산업국장이 3국 정부대표로 참가한다. 여기에 한·중·일 환황해 지역의 정부, 지자체, 경제단체, 대학, 기업 등 총 38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제18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한중일 지역간 교류 촉진,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산업·신시장 창출’을 주제로 3국간 다양한 경제·기술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본회의에서는 환경·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3국 지역간 협력 및 기업간 경제·기술 교류 사례 소개를 통해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환황해 지역의 경제발전과 교류협력에 크게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일경제협회 명의의 표창을 수여한다.



이와 병행해 첨단장비제조, 바이오의약, 친환경에너지·신소재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환황해 비즈니스 포럼과 한중일 산업단지 협력을 테마로 하는 한중일 국제협력단지건설·산업협력포럼이 개최된다.

아울러 3국 정부 대표는 국장급 회의를 통해 한·중·일 환황해 지역의 경제·기술 교류와 산업협력 촉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 회의에서 3국 대표는 의료·헬스케어, 4차산업혁명, 전자상거래 등 지난 회의에서 제시된 중점산업 분야의 연간 진척사항을 공유하고, 환황해 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의제를 상호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개최되는 ‘한-중(지닝시)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지닝시의 농산물, 전자제품, 관광, 의약·화학, 화장품 등 분야 50여개 기업이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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