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남해군, 어업경력 3년 이하 어업인 정착지원금 지원

입력 2019-11-20 11:23   수정 2019-11-20 11:23

남해군청 청사 전경
남해군청 청사 전경
경남 남해군은 만 40세 미만, 어업경영 3년 이하의 청년어업인에게 1년간 월 80~100만 원의 어촌 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남해군은 내년 대상자 3명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사업을 홍보하고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 요건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남해군에 실거주하고 주민등록을 둔 어업경력(어업면허, 어업허가 등) 3년 이하의 어업인(예정자 포함)이며, 사업대상자 선정 시 1순위는 도시지역에서 어업을 위해 남해군으로 전입한 귀어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업신청서 및 창업계획서와 소정의 서류를 내달 9일까지 군청 해양수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내달 중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 및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 3명을 선정하게 된다.

임춘화 수산기획담당은 “청년 어촌정착지원사업을 통해 꿈과 열정을 갖고 바다에 뛰어든 청년어업인에게 힘을 실어 주게 됐다”며 “새내기 어업인들이 기본적인 생활에 대한 걱정을 덜고, 어업경영에 몰두해 어업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내기 어업인은 창업 초기,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해 실적 저조와 함께 정착 과정에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번 사업의 취지는 이런 청년어업인에게 어가 가계자금, 어업 경영비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정착지원금을 지원해 그들의 어촌 이탈을 방지하고,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