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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플러그, 다날 페이코인과 ‘DID 기반 페이먼트 서비스’ 확대 협력

입력 2019-11-20 11:27   수정 2019-11-20 11:27

[사진자료] 코인플러그 페이코인 MOU 체결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오른쪽)와 황용택 페이코인 대표가 탈중앙화 신원증명 기반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9일 체결했다.(사진=코인플러그 제공)
블록체인 기술 업체 코인플러그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코인과 협력해 탈중앙화 신원증명(Decentralized Identity, 이하 DID)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코인플러그는 통합결제 플랫폼 기업 다날의 자회사 페이코인과 DID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MOU를 19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DID 기반의 인증 서비스 확대는 물론 온오프라인에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 구축에 힘을 모은다.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확장하면서 나중 금융 서비스 영역까지 솔루션을 접목하겠다는 청사진이다.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는 “결제서비스 영역에서 전문성과 인프라를 갖춘 페이코인과 협력하게 됐다”며 “코인플러그가 보유한 특허 기반의 DID 기술을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페이먼트 영역에 접목해 DID 인증 서비스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인플러그는 세계 최다 블록체인 관련 기술 특허 보유기업이다.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정부 및 공공기관 사업을 7개 수주하며 블록체인 기술 실증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7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메타디움 테크놀로지스(Metadium Technologies)와 공동 개발한 메타디움 DID 플랫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금융, 교육, 게임, 에너지, 행정 등 여러 분야에서 DID 기술을 도입한 상용화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중국과 중남미 지역, 베트남 등 해외 사업에도 적극 나서는 중이다.

페이코인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과 결제 시스템을 결합해 기존 결제 시장이 직면한 높은 수수료, 느린 정산 주기 등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암호화폐의 실물 결제 서비스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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