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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2차 드래프트로 LG행…"팀 내야진 보강·타선 활용도 높아"

입력 2019-11-20 14:34   수정 2019-11-20 14:34

정근우 LG 트윈스 2차 드래프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한 정근우. 사진=연합
프로야구 간판스타 정근우(37)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 트윈스에서 재도약의 기회를 얻었다.

20일 KBO는 서울시 더케이호텔에서 2019 KBO 2차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비공개로 진행한 이번 KBO 2차 드래프트는 8개 구단 총 18명의 선수가 지명됐다.



지명된 선수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국가대표 내야수 출신 정근우다.

한화 이글스 소속이었던 정근우는 올해 88경기를 출전해 1루수와 외야수로 나와 타율 0.278, 3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타율 3할3리에 120홈런, 708타점.



LG 구단은 “팀 내야진 보강에 도움이 되고 정교한 우타자로 타선에서의 활용도가 높다”고 정근우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2차 드래프트는 팀별로 보호선수 40명에서 빠진 선수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성적 역순으로 지명이 이뤄진다. 선수 지명 구단은 해당 선수의 원소속구단에 1라운드 선수는 3억원, 2라운드는 2억원, 3라운드는 1억원의 보상금을 줘야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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