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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고진영, 2019 LPGA 투어 리더스 ‘톱 10’ 수상

올 시즌 21개 대회 출전 총 12회 톱 10 기록…승수로 타이브레이크로 수상 확정

입력 2019-11-21 11:08   수정 2019-11-21 11:19

리더스 톱 10 고진영 1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더스 톱 10 부문 1위에 올랐다.(사진=LPGA)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이 2019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톱 10’을 기록한 선수를 뽑는 시즌 경쟁 부문인 리더스 톱 10에서 타이브레이크 끝에 1위에 오르며 보너스 상금 10만 달러를 받았다.

고진영은 올 시즌 LPGA 투어 대회 21개 대회에 출전해 메이저대회 2승 포함 4승, 준우승 3회를 포함, 모두 12개 대회에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브룩 헨더슨(미국)과 김효주도 12개 대회에서 톱 10에 들었지만 타이브레이크를 통해 4승을 거둔 고진영이 헨더슨(2승·2위)과 김효주(우승 없음·3위)에 앞서며 수상이 확정됐다.



고진영은 20일(한국시간) 올 시즌 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대회장인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고진영은 “리더스 톱 10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 한다”며 “올해는 프로 데뷔 이후 가장 ‘최고의 해’이며 내 경기에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를 믿고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가족, 친구들 그리고 후원사에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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